광주지방경찰청은 11일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10시경 A씨는 광주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했고, 엄마 옆에서 잠을 자던 B양에게 죄를 범했다.
당시 B양은 어머니 C씨와 한 방에서 잠든 상태였다.
A씨는 B양에게 해당 행위를 하던 중 잠에서 깬 어머니 C씨의 목을 조르기도 했다.
그 사이 1층으로 도망친 B양이 이웃집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A씨는 전과가 있어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