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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면 건강해져요 "견주 운동 시켜준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야외활동과 산책을 즐겨 하는 견주들에게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다. 영국의 리버풀 대학 연구팀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 중 10명 중 9명이 1주일에 총 150분 이상의 운동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강아지와의 야외활동과 산책 이 강아지뿐만이 아니라 강아지 주인에게도 운동을 하게 하는 의미로 이것은 곧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 강아지를 키움으로써 과연 강아지 주인의 신체적인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시작했다. 이것으로 영국 서부 체셔 지역에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야외활동을 분석했고,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 455명과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 191명이었다. 결과로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 87.3%가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을  했으며, 강아지를 안 키우는 사람은 62.7%가 150분 이상 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주당 최소 신체활동 시간이 1주일에 150분이다. 견주들은 강아지를 안 키우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더 자주 걸었으며 견주들이 강아지를 안 키우는 사람보다 사이클과 조깅 하는 시간 또한 많았고 필라테스나 요가를 하는 비율은 낮았다. 연구를 진행한 캐리 웨스 그래스 연구원은 '강아지를 키우지 않은 사람들이 무조건 적으로 게으른 것은 아니다"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주당 150분이라는 충족 기준을 달성할 가능이 약 4배 더 높다"라고 덧붙여 설명했으며, "이 연구 결과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문화와 기후적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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