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을 앓고 있는 국내 환자가 대략 50만 명에 달한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면 쉽게 완화 될 수 있지만 10% 정도는 중증도 환자이기 때문에 더욱 적극 적인 치료 방법이 요구 된다.
건선이란 대표적인 만성 피부 질환이며, 아직 정확하게 원인은 밝혀 지지 않았고 완치도 어렵다.
좋아졌다고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대부분이기에 평생을 안고 살아야한다.
이와 관련해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프로 바이오틱스 섭취
프로바이오틱스는 발효 음식에 들어있는 건강에 좋은 유산균이다.
건선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몸 안에 적절한 유산균이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어 건선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2. 사리염 들어간 따뜻한 물에 씻기
일반 소금이 아닌 의약품의 재료가 되는 사리염이라는 소금이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사리염으로 물에 풀어서 목욕을 하면은 건선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목욕이 끝난 후에 수분 공급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5~10분 햇볕 쬐기
햇빛이 피부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건선을 관리하는 데 필요하다.
물론 너무 오래 햇빛을 쬐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에 5~10분 정도 햇볕을 쬐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는데 햇빛에 있는 자외선 B가 건선 증상을 진정시킨다고 한다.

4. 알로에 베라 바르기
알로에 베라는 피부에 직접 발라도 될 정도로 순하다고 전해진다.
알로에 벨라로 만든 젤은 건성으로 피부에 생기는 염증, 각질, 홍반을 완화시킨다.

5. 강황이 든 음식
강황 속에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강황 속에 있는 커큐민이 건선 치료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강황이 든 음식은 대표적으로 카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