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를 R이라고 할 때, R을 반지름으로 갖는 원 모양 구조물을 만든다.
회전을 시키면 인공 중력이 생기며, 태양면으로 향하는 쪽은 1년 365일 언제나 태양열을 얻게 되므로 거의 반영구적인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이론이다.
즉, 태양을 둘러싼 거대한 링 모양의 인공 구조물이다.
1970년 휴고상을 수상했던 '래리 니븐'의 SF 소설에 등장하는 구조물이다.
링월드에서는 헤일로라고 칭했으며, 핵심 설정으로 사용했다.
스토리 라인 자체는 평범하기 그지없고, 필력이 좋은 것도 아니었으며 결말이 흐지부지 돼버린다.
떡밥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못해버린다.
덕분에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작품이며, 과대평가를 받았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이 설정 하나 가지고 SF 소설 최고 권위의 휴고상을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