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의 제대 이후 약 4개월 만에 악동뮤지션의 신곡이 발매된다.
9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악동뮤지션의 3번째 정규 앨범 '항해'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찬혁과 수현의 전신 사진과 함께 'AKMU 3rd FULL ALBUM [항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또한 컴백 일자를 암시하는 2019.09.25가 두 사람의 발 아래에 배치되어 있다.

짙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앨범 사진을 찍은 악동뮤지션은 찬혁의 군 제대 이후 한층 더 성숙해진 이미지를 담아냈다.
한편 이번 앨범은 2017년 '다이노소어' 이후 2년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찬혁은 해당 앨범을 발매하고 2달 뒤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또한 수현은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신곡인 만큼 악동뮤지션의 깊어진 음악성이 담긴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악동뮤지션은 지난달 31일 난지 한강공원 '썸데이 페스티벌 2019'에서 수록곡 '시간을 갖자'를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