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 수명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중요시하는 추세다. 건강 수명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실제 활동을 하며 사는 것들 뜻한다.
식욕이나 수면의 질이 향상 되는 것, 생활의 활력 및 컨디션
조절, 피로도 및 우울증 완화가 해당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필수로 둔다.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잠을 최소 6~7시간
충분히 자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잠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로를 없애 먼역 시스템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숙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와 같은
음료는 수면 8시간 전에는 삼가는 게 좋고 음식도 수면
3시간 전에는 먹지 않아야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만성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졸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유발해 혈관을 수축하여
혈액 순환을 떨어트리기에 면역 시스템의 기능 저하를
불러온다. 이러한 경우 긍정적인 사고와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한다. 가벼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을 통해 비타민 D를 생성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긴장이나 걱정, 불안을 감소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다.

면역력은 평소 즐겨 먹는 음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는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발효식품
또는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고 잡곡밥, 해조류, 버섯류, 생선
등으로 3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하루 2L이상 물을
섭취하는 생활습관 또한 지속적인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