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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는 정기적으로 제거해야 할까? 안전한 제거 방법

귓속 분비물 귀지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제거하는 것 중 하나다. 하지만 귀를 후비는 행동 자체가 귀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귀안에 상처가 생기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자칫하면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질 수 있다. 이에 미국 건강지는 올바른 귀지 제거 방법들을 제시했다. 1. 귀지는 정기적으로 제거해야 할까? 정답은 아니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해야 할 필요가 없다. 귀지는 굳이 파내지 않더라도 노폐물과 함께 저절로 귀 밖으로 빠져나온다. 또한 귀지는 외이도 부분을 보호해주고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파낼 필요가 없다. 2. 면봉으로 파내는 것은 괜찮을까? 면봉 포장지에는 귀를 후비는 용도로 쓰지 말라는 문구가 있다. 면봉은 귀지를 파내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귀지를 더 깊이 밀어 넣게 될 수 있다. 또한 귓속에 상처를 입히는 주된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 가장 안전한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방법은 귀지의 '셀프 클리닝' 을 기다리는 것이다. 저절로 밖으로 빠져나올 때까지 두는 방법이다. 다만, 이어폰을 자주 귀에 꼽고 있거나 청진기나 보청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귀지가 빠르게 쌓인다. 이렇게 쌓인 것들이 신경 쓰인다면 2~3달 간격으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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