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18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기태영-유진 부부가 23일 둘째딸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기태영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로 시작하는 글로 "기태영씨의 아내 유진 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서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기태영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많은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태영씨 역시 둘째 딸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합니다. 귀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기태영, 유진 부부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많은 축복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기태영과 유진은 2009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1년 공개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결혼 후 4년만에 로희를 얻은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번 출산으로 딸 바보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한 "귀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유진 기태영 부부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