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등에 손이 베이는 경우도 있지만 쓰레기를 던지고 지나다니면서 칼날에 종아리 등 다리를 다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외에도 깨진 유리컵이나 병 등 뾰족한 쓰레기로 인해 유리 조각이 몸 속에 박혀 제거 수술을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이런 위험한 칼을 버리는 방식까지 집마다 제각각이다.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분리수거를 하라는 사람도 있다.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칼, 버릴 때 어떻게 버리면 좋을까?
먼저 칼을 신문지나 박스 등 두꺼운 종이에 싼다. 그다음 종이를 테이프로 돌돌 말아 종이가 펴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어 종량제 봉투에 넣어주되 종량제 봉투 겉면에 '칼날이 들어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등의 문구를 적어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
만약 버릴 칼이 많은 경우 편의점·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한 PP마대(불연성 쓰레기 전용 봉투)에 담아서 배출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위에 했던 방식대로 두꺼운 종이에 테이프로 감싸 넣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