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어 '갤럭시 S10'을 공개했다.
전작과 비교해 달라진 모습의 '갤럭시S10'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에서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부분은 다양한 색상이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루', '카나리아 옐로우', '플라밍고 핑크' 등 6가지 색상이다.

여기에 갤럭시S10+에는 세라믹 소재의 '세라믹 블랙'과 '세라믹 화이트' 모델도 나온다.
3종 모델 모두 공통적으로 나오는 색에는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랙 색상이다.

3종 모델의 색상인 '프리즘 화이트'와 S10+에서만 제공되는 '세라믹 화이트'의 차이는 광택이다.
프리즘 화이트는 진주빛이 도는 하얀색인 반면, 세라믹 화이트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다.
갤럭시S9 시리즈는 미드나잇 블랙,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이번 갤럭시S10 시리즈는 3월 8일부터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갤럭시 S10e 89만9800원(128GB), 갤럭시S10 105만6000원(128GB), 129만8000원(512GB), 갤럭시S10+ 115만5000원(128GB), 139만7천원(512GB)이다.
또한 갤럭시S10 5G모델은 출고가가 15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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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10e 카나리아 옐로우, S10 프리즘 그린 , S10+세라믹 화이트[/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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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핑크[/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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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옐로우,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루,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