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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안녕" 리지, SNS 의미심장한 글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SNS에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받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모습과 함께 “내 인생 안니용(안녕)”이란 글을 적었다.
캐릭터의 모습은 환하게 웃고있지만 그 모습과 달리 걱정을 자아내는 글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팬 및 누리꾼들은 댓글로 “무슨 일이 있나요”, "반성 많이 하셨으니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올리시는 건가요”, "오래된 팬입니다", “괜찮으신 거죠?” 등 걱정스러워하며 그를 위로했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18일 오후 10시 12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이었으며,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을 하며 지냈고, 지난 1월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리지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망하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더라.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 힘들 때가 있다. 저한테 극단적인 선택을 하라는 말도 많았다. 인생이 끝났다"라며 반성과 사과를 했지만, 리지는 음주운전과 관련해 여러 차례 비판적 발언을 했기에, 그의 음주운전 사고는 대중의 지탄을 받았다.

한편 리지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활동 종료하면서 본명인 배우 박수영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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