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넥슨의 장수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데브캣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ARPG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2010년 1월에 오픈한 뒤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의 장수게임 중 하나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데브캣의 '마비노기' 세계관의 이야기를 풀어낸 게임이다. 마비노기 영웅전, 흔히 마영전은 마비노기와 함께 판타지 세계관을 사용했지만, 스토리 전개는 다른 게임이다. 오픈 당시 마영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마비노기와 관계가 있었다는 걸 모를정도로 느끼는 재미가 달랐던 게임이다. '영웅전'이라는 이름으로 지스타에서 첫 공개가 되었으며, 당시 온라인 MMORPG 장르에서 쉽게 느끼지 못했던 액션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캐릭터에 대한 숙련도를 바탕으로 화려한 액션을 구현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에게 많은 재미를 안겨줬다.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난이도가 하드한편이었으며, 여기저기 존재하는 여러 오브젝트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보스 뿐만 아닌 일반등급의 몬스터들도 패턴이 존재했기 때문에 의외로 난이도 높았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2010년 당시 온라인 게임에서 최고의 그래픽 수준을 보여줬으며, 캐릭터들의 모델링 또한 우수했기 때문에, 흔히 '룩덕'이라는 유저들도 많이 플레이했다. 신규캐릭터들도 꾸준히 출시되어  2019년 현재에는 총 14명의 캐릭터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캐릭터가 늘어난만큼 다양한 액션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현재 마영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확연히 줄었기에 기존의 유저들만이 신규캐릭터를 육성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온라인게임들과는 다르게 우수한 그래픽, 게임성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확률을 통한 캐릭터 강화 시스템의 업데이트로 진입장벽이 생겨 신규유저들을 찾기는 힘들다. 높은 난이도의 전투를 펼치며, 우수한 액션성을 느낄 수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 혹시 당신의 인생게임이었나요?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