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의 원흠은 농부 패션을 한 채로 등장해 조빈에게 물을 뿌렸다.
조빈은 근육질의 몸매가 그려진 옷을 입고 샴푸를 뿌려 머리를 감았다.
조빈은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준비된 대야 속에서 거품을 씻어냈다.
두 사람은 단 한 번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퍼포먼스에 임했다.
노라조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신곡 '샤워' 를 발표했으며, 깨끗한 몸에 깨끗한 정신이 깃든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노라조 특유의 유쾌함을 볼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