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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 윈터에디션' 출시

농심이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출시했다.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은 기존 제품의 참깨 토핑을 눈꽃 치즈 토핑으로 바꿔 색다른 맛과 모양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눈꽃 치즈 토핑은 카망베르와 체다, 파마산 등 세 종류의 치즈를 혼합해 고소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치즈의 풍미가 비빔면 소스의 매콤한 맛과 색다른 조화를 이뤄낸다는 평이다. 면과 소스를 비빈 후 눈꽃 치즈 토핑을 뿌리면 마치 비빔면 위에 눈이 내린 듯한 비주얼이 연출된다. 농심과 맞서 팔도비빔면도 윈터 에데션을 출시했다. 팔도의 매년 비빔면 윈터에디션은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2020년의 3차 에디션은 출시 한달 만에 500만개를 팔아치우며, 300만개를 추가 생산해 모두 800만개를 팔았다.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은 디자인도 겨울 시즌에 맞게 새 옷을 입었다. 눈꽃모양을 디자인 요소로 추가하고 '2배 더 즐거운 배홍동비빔면 겨울 冬 에디션'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올해 배홍동비빔면은 2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비빔면 시장 매출 순위 2위까지 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뜨거운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겨울에도 색다르게 비빔면을 즐길 수 있도록 '배홍동비빔면윈터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 업계서 여름철 주력 제품으로 알려졌던 비빔면 시장의 경쟁이 겨울로 접어들며 여전히 달아오를 전망이다. 라면 시장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선도기업인 농심이, 비빔면에 한정했을 때 팔도의 아성을 쉽게 넘지 못했던 것도 사실, 올 겨울 두 경쟁자의 격돌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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