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우연히 길을 가던 중 발견한 고양이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워 살폈더니 못이 박혀 있었다고 전했다.
동물보호단체는 누군가 고의적으로 타카 (동력을 이용해 못을 발사하는 장비)를 이용해 못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랜 시간 고양이를 봤던 주민들은 누군가로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계속 방치될 경우 목숨이 위험해 구조가 시급하지만, 고양이가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는 탓에 쉽지 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