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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 가득한 사막... 그 안에서 물 한 방울 없이 잘 사는 동물들

낮에는 덥다 못해 뜨겁고, 밤이 되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지역 사막. 기온 차이는 물론 건조함까지 더해진 기후에 과연 살아남는 생물이 있을까 싶다. 그러나 그 안에서 적응해 극한 기후를 버티고 사는 동물도 있다. 1. 깨비 도마뱀 외모 때문에 도깨비 도마뱀, 가시 악마 도마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용이 생각나는 얼굴에 몸 전체에 크고 작은 가시들이 있다. 이 가시는 자신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수분을 흡수해주는 생존 수단이다. 가시 사이 있는 홈으로 수분이 모이면 피부 아래로 연결되며, 그것이 입까지 전달된다. 2. 사막 거북 사막 거북은 30cm 정도의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그러나 이 안에 자신의 몸무게 40% 정도에 해당되는 수분을 저장해 놓는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물을 마시지 않고도 건기를 이겨낸다. 3. 캥거루 쥐 캥거루 쥐는 다양한 방법으로 체내 수분을 지킨다. 콩팥에서 수분을 다시 흡수하기도 한다. 또한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 수분 역시 콧구멍으로 다시 회수해 몸에 재흡수한다. 4. 낙타 사막의 상징 낙타는 등에 있는 혹에 지방을 저장해둔다. 이 지방을 분해하여 영양분과 약간의 수분을 함께 섭취해 에너지를 낸다. 5. 사막 여우 사막 여우는 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일단 커다란 귀가 열을 밖으로 배출해 불필요한 수분의 손실을 막는다. 또한 모래를 파면서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 뿌리를 섭취해 수분을 보충한다. 6. 아닥스 독특한 모양의 나선형 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다.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으며, 새벽에 내리는 이슬 등으로 수분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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