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씨는 12일 퇴원할 예정이었지만,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입원을 연장해 주말까지 경과를 살폈다고 한다. 다행히 예후가 좋아 이틀 만인 14일에 퇴원한 후 다음날부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4일 퇴원해 15일 MBC '나혼자산다' 촬영부터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박나래 씨는 광고 촬영 중 사고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으며, 이에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나혼자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일부 스케줄에만 참여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제작진과 상의해 한 차례 불참했다.

이후 박나래 씨는 병원에 입원해 9일 수술을 받았으며, 그는 수술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그저 웃지요"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특히 박나래 씨는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에도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많은 이재민들의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하며 10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박나래 씨는 현재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구해줘! 홈즈', '줄 서는 식당', '코미디 빅리그', '세계 다크투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