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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 2세 늦둥이 아들 친자 확인 '호적올린다'

배우 김용건, 2세 늦둥이 아들 친자 확인 '호적올린다'

배우 김용건 (77)이 지난해 2세 아들의 유전자 DNA 검사 결과 친자로 확인해 호적에 올린다고 한다.
김용건 측근은 "불필요한 오해나 잡음이 재발되지 않게 하려는 의도"라며 친자 검사의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39살 연하 여성 A씨 (38)로부터 얻은 아들의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있으며, 김용건과 A 씨는 지난 7일 서울의 모 대학병원에 친자확인을 신청한 지 일주일 만인 14일 친자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건은 호적 입적뿐 아니라 자녀 양육에 필요한 모든 생활비 지원 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는 특정 사유로 인해 친자의 권리를 갖고 있는지 검증이 필요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형을 성염색체를 포함한 16개의 STR 유전자 자위를 비교·분석해 99.99% 이상일 경우 친자관계로 판정한다.

이에 김용건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상대방이 받았을 상처를 제대로 보지 못한 제 모습을 반성하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말했다.

또 “앞으로 예비 엄마의 건강한 출산과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저를 믿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들 올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건은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슬하에 배우 하정우(김성훈), 차현우(김영훈)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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