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빠지고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면?
허무맹랑한 소리같지만 일본에서는 실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드로인 운동'은 앉아있는 자세부터 교정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 운동법은 몇년 전부터 국내 일부 연예인들이 '이 운동을 한 달 시행했더니 2kg가 빠졌다'거나 '2주일간 한 뒤 허리 둘레가 7cm가량 줄었다'는 등 체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1. 서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중을 등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복부에 힘을 준다. 틈틈히 30초씩 진행한다.

이런식으로 힘을 주면 식스팩 중 한 곳인 '복직근'이 강화되는데 이 복직근의 힘이 좋아지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강해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2. 앉아있을 때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복부에 힘을 준다.

이렇게 힘을 주면 배의 근육인 외복사근과 내복사근이, 복횡근이 강화되면서 복부 근육과 척추 지탱 근육이 길러진다.
이는 뱃살감소와 허리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