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데 소형위성 1호)
지난 2018 12월에 발사된 한국 독자기술로 대발한 '차세대 소형 위성 1호'가 초기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 임무수행에 돌입한다.
2018년 12월 4일 반 덴 버그 공군 발사장에서 발사된 '차세대 소형 위성 1호'는 고도 575KM 성공에서 초기 운영을 통한 성능 검증을 끝내고 향후 2년 동안 과학관 측과 우주핵심기술 검증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다.

(작년 12월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 위성발사대에 기립한 차세대 소형위성 1호 . 출처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KAIST 인공위성 연구소는 발사 이후 3개월간 위성상태, 태양전지판 전개, 자세제어 및 기동 성능, 태양폭풍 방사선 및 플라스마 측정 등의 기능 이상을 점검하며, 탑재체와 위성 본체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확진했다. 또한 차세대 소형 위성 1호에 탑재한 3차원 적층형 대용량 메모리 등 7개 우주핵심기술도 정상적인 성능으로 수행함을 확인했다.

차세대 소형 위성 1호는 특히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지구 자기장 방향에 따라서 입사하는 방사선 입자를 극지방에서 관측했으며, 저위도 구간에서는 야간 이온층 특성을 포착할 때도 있었다. 국내 위성 최초로 탑재한 '광시야 적외선 영상 분광 우주망원경(NISS)'의 기능으로 은하계에서 퍼져 나오는 적외선을 넓은 파장대에 따라 사자자리 '나선은하(M95)'의 가장 대별 밝기도 측정했다.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위성 핵심기술 개발 및 우주과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서 후속 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위성 핵심 기술의 자립도 제고와 루자 기술 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