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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닐봉투에 버려진 '생후 2개월' 강아지

성남에서 비닐봉투에 담겨진 상태로 길가에 버려진 아기 강아지가 발견됐다. 25일 헬프센터 SNS계정에는 '장맛비가 내리던 날 비닐봉지에 넣어져 버려진 아기 강아지'를 소개했다. 태어난 지 겨우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상자안의 비닐봉투에 담겨진 채 발견됐다. 아기 강아지는 까만 비닐봉투 속에서 비를 맞으며 도로 한켠에 유기되어 있었다. 누가 무슨 이유로 도대체 왜 생후 2개월 강아지를 버린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헬프센터 관계자는 "이곳에  몇 차례나 비가 왔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사람들이 무책임 한 걸까"라며 "낳는다고 다가 아니라 원래 키우던 아이만이라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믹스견을 천대하지 않고 귀하게 여겨 줄 진정한 가족을 찾고 있다"며 입양공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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