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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소집해제 소감 "반성하며 상처와 실망 갚겠다"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이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지난 7일 탑은 자신의 SNS에 "비록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탑은 "반드시 반성하고, 팬들에게 준 실망과 상처를 갚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소집해제를 한 탑은 당시 팬들과 인사하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의 탑은 자신을 보기 위해 온 팬들과 손을 잡았다. 앞서 탑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2016년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재판에 넘어갔다. 징 역 10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은 탑은 재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의경 복귀에 실패했다. 탑은 용산구청 산하 용상공예관에서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대체 복무 과정에서도 병가 일수가 많아 잡음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빅뱅 최초로 군 복무를 마친 탑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육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제대 예정이다. 태양과 대성은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승리는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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