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 "방과 후 수업 중 발생...147명 대피"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3시 59분경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명초등학교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불은 초등학교 정문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발생해 5층 규모의 학교 건물로 옮겨붙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간대에는 학생과 선생님을 포함해 147명이 학교에서 방과 후 학습을 진행하고 있었다. 선생님들의 신속한 대피 안내로 학생들은 전원 안전하게 대피했지만 선생님들은 미처 대피를 하지 못하고 화장실에 있었으며 소방관이 발견해 구조했다.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은 화재가 발생한지 1시간 반인 오후 5시 33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교사 1명과 방과후 강사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졌다고 알려졌다. 건물 불길 진화 작업으로 인해 응암로 일대에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