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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예비신랑 공개... "최병길 PD와 8월 14일 결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예비신랑 최병길PD를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8월 14일 혼인신고한다"라고 알렸다. 서유리의 예비신랑은 최병길 PD로, MBC 출신이며 드라마 '미씽 나인', '에덴의 동쪽', '호텔킹' 등을 연출 기획했다. 최병길 PD는 최근 MBC에서 CJ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으로 옮겼다. 그는 지난 2009년 당시 '애쉬번'이라는 활동명으로 음반을 출시했으며, '앵그리맘' ost도 참여했다. 서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예비신랑 최PD와 깜짝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최PD는 "그녀는 외적으로 강해 보이고 활발해 보이지만 속은 스트레스와 상처투성이로, 여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 서로 의지하면서 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전화 통화가 끝나자  촬영 스튜디오에 서유리의 최PD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화사한 꽃을 쥐고 등장한 그는 "곧 결혼 발표하는 서유리 옆을 지켜주고 싶어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그는 "어떤 연인을 만나더라도 부모님이 최우선이었으나 현재는 서유리가 먼저"라며 그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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