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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명소들이 중국에 있다? 짝퉁 관광 명소 BEST 12

중국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이미테이션, 즉 '짝퉁'이다. 이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중국에서 물건뿐만 아니라 짝퉁 관광명소까지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있는가? 세계 유명 건축가들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의 모형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어떤 모형들은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축소판으로 놀이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모형들은 호텔 또는 공연장 등 여러 목적과 다양한 크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을 여행할 때 찾아볼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짝퉁판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참고로 원래 관광명소와 중국의 짝퉁 사진을 비교한 글이다. 1. 에펠탑(프랑스) - 항주 이 107미터짜리 에펠탑의 이미테이션은 항주에서 짓고있는 '리틀 프랑스'의 한 부분이다. 사실 에펠탑 모형은 체코와 미국 등 전세계 여러군데에서 찾아볼 수 있다. 2. 오페라 하우스(호주) - 베이징 북경에서는 호주의 상징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바로 옆을 지나가는 하버다리까지 동시에 찾아볼 수 있다. 3. 파리 개선문(프랑스) - 장쑤성 장쑤성에서 만날 수 있는 10미터 높이의 파리 개선문 복제 건물이다. 양 기둥의 조각 디테일까지 너무 흡사한데, 참고로 중국에서만 복제된 개선문이 3개나 된다고 한다. 4. 스핑크스(이집트) - 허베이성 2014년에 허베이성 북쪽에 세워진 실물 크기의 이집트 스핑크스 짝퉁판이다. 지난 3월 이집트 정부의 거센 항의로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 권리를 훼손하는 처사라며 철거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 스핑크스는 그대로 세워져있다. 5. 크렘린 궁전(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전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정부 지방자치단체 건물을 짓게 되는데 이는 무려 350만 달러가 투자됐다. 디테일은 훨씬 떨어지는 편이다. 6. 모아이 석상(칠레) - 베이징 베이징의 시내 길거리에는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7. 콜로세움(이탈리아) - 마카오 마카오에 위치한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을 똑같이 본따 만든 이 경기장은 2,000명의 좌석이 있고 콘서트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8. 베니스 운하(이탈리아) - 우칭 우칭 지방의 플로렌스/베니스 빌리지는 20만 제곱미터가 넘는 옥수수 밭을 이탈리아의 작은 동네로 탈바꿈했다. 심지어 물이 흐르는 수로도 파게 되었는데 마치 베니스 운하를 연상시키는 모델로 꾸몄다. 9. 피사의 탑(이탈리아) - 상하이 실제 이탈리아에 위치한 피사의 탑과 무려 8천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 상하이에서 볼 수 있는 피사의 탑 모형은 그래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와서 엉뚱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간다고 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의 대세 핫스팟이라고 한다. 10. 타워브리지(영국) - 쑤저우 런던의 타워브리지보다 두배나 뾰족한 타워가 많은 이 이미테이션 버전은 '영국 스타일 커피'를 맨 위층에서 판매하고 있다. 다만 오리지널 타워브리지와 같이 배가 아래로 지나갈 때 다리가 접혀서 올라갈 수 있는 기능은 없다. 11. 러시모어산(미국) - 충칭 미국 역대 4명의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러시모어산은 1937년에서 1945년까지 중국의 수도였던 충칭에서 약간(?) 작은 크기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이미테이션은 세계 2차대전 때 미국이 일본을 무찌른 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로 중국의 정부가 만들었다고 한다. 12. 할슈타트(오스트리아) - 광둥성 유명 건축가인 세바스챤 에이커와 필 톰슨은 중국 광둥성에 유네스코 지정 사이트인 할슈타트를 그대로 지었다. 인조 호수부터 수입된 비둘기까지 세계 언론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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