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츠하이머는 기억력을 포함하여 인지하는 기능이 악화되는 병이며, 우리가 흔히 할고 있는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질환이다.

미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에 대한 공포감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자신은 물론 주위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기억하는 정보가 소실돼 행동이상증세까지 보일 수 있는 알츠하이머에도 잘못된 오해가 있다.
과연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 점은 무엇일까?

알츠하이머는 고령자들만 겪는걸까?
알츠하이머는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조기 발생 형태는 30대 중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고령자가 아닌 젊은 사람들에게 발생할 경우 질환의 진행속도는 굉장히 빠르다는 연구가 발표됐으며, 알츠하이머를 겪는 사람들 중 단 5%의 비율만이 조현병의 증상을 함께 겪는다.

깜빡하는 일이 잦다면 알츠하이머일까?
알츠하이머로 인해 기억력을 상실하고, 노화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기억에 착오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이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나뉘고 있으며, '자신이 열쇠를 두는 장소가 고정되어 있지만, 간혹 다른 장소에 두는 정도의 행동은 정상이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열쇠가 자신의 것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면 이는 걱정해야할 수준이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치매와 알츠하이머는 똑같은 질환인가?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일으키는 뇌질환의 한 유형일 뿐이다.
가장 흔한 형태이며, 치매를 대체할 수 있는 용어로 쓰이는 것 뿐이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졌나?
알츠하이머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가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반응에 의해 뇌에 손상을 입히며 면역체계에 과잉 반응을 촉발하는 염증과 많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