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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충격적인 원작 내용

원작 '만월을 찾아서' , 애니메이션 '달빛 천사' 어릴 적 우리에게 달빛천사는 본방사수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하지만 달빛천사 원작은 애니메이션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와 흔히 동심파괴라고 불리는 충격적인 장면들이 다소 많이 들어있다. 지금부터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루나는 가수를 꿈꾸고 있는 소녀이다.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어렸을 적 미국으로 떠났던 첫사랑 '에이치'를 만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전 에이치는 천문학자, 루나는 가수가 되어 서로 다시만나자는 약속을 했었다.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인해 부모님을 잃은 루나는 양육원에서 자라게 되는데, 같은 양육원에서 알게되었던 오빠가 바로 에이치이다. 루나는 외할머니 댁에서 살게 되는데, 외할머니는 루나가 가수가 되는 것을 싫어하며,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다. 가수가 되는 것을 싫어했던 이유도 있었는데.. 바로 루나에 목에는 악성 종양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악성 종양 말고도 다른 이유도 존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루나 앞에 2명의 사신 멜로니와 타토가 나타난다. 사신들은 루나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은 고작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루나의 죽음을 혹여라도 저지하려는 자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죽어야 할 날을 지키기 위해서 찾아왔다고 설명한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루나의 꿈을 위해 사신들은 루나의 부탁을 들어준다. 사신은 루나가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외형을 바꿔주고, 건강한 몸으로 바꿔주었고, 결국 루나는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된 루나는 어릴 때 헤어졌던 에이치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펼치게 된다. 애니메이션 '달빛천사'는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원작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애니메이션에서는 저승사자들의 과거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있다. 사신들이 왜 사신이 되었는지 정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지만, 원작에서는 그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게 나와있다. 사신 타토 타토의 죽기 전 직업은 밴드 보컬이었다. 밴드의 멤버는 루나의 아버지, 루나의 주치의 프리스, 타토로 셋이서 밴드활동을 했던 것. 밴드이름은 루트엘. (사진 속 여자는 매니저) 밴드의 매니저였던 여자는 아이돌출신이었고, 프리스를 굉장히 좋아했었다고 한다. 타토는 12살에 데뷔를 보컬로 데뷔를 했었고, 많은 인기를 얻으며 활동을 계속 해왔으나 루나처럼 목에 악성 종양이 생기게 된다. 악성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을 의사가 된 '프리스' 담당아래 진행하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냈지만 타토는 목소리를 잃게 된다. 그로 인해 충격을 받은 타토는 병원 옥상에서 자살을 하게 되는데, 타토가 자살을 하게 되는 모습을 프리스가 보게된다. 프리스는 눈 앞에 타토가 죽게 된 모습을 본 이후 트라우마가 되어, 루나에게 수술을 강요하지 않게 된다. 목소리를 잃어버려 혹여라도 타토와 같은 선택을 할까봐 두려웠기 때문. 애니메이션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추락사로 타토가 죽은 것으로 설명되지만, 원작에서는 목소리를 잃어 자살을 했고 자살한 벌로 사신이 된 것. 참고로 루나의 이름은 타토가 지어줬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신 '멜로니'의 과거는 따로 언급이 된 바 없다. 하지만 원작에서의 멜로니는 생전 친했던 언니에게 배신을 당해 자살을 했다라는 설명이 나온다. 우리가 멜로니라고 불렸던 사신의 본명은 '모에'이다. 또한 배신을 했던 언니가 바로 루나의 외할머니 '후츠키' 였던 것. 루나의 외할머니가 어렸을 적 모습. 멜로니와 루나의 외할머니는 부모님이 서로 친했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서로 알던 사이였다. 항상 몸이 약해 집에만 있었던 루나의 외할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는 멜로니였다. ' (후즈키의 약혼자) 루나의 외할머니는 어린나이에 약혼자가 있었다. 반면 약혼자가 없었던 모에는 '세이쥬로'라는 재벌집 아들을 좋아하게 된다. 후즈키는 모에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었지만, 비극은 어김없이 찾아오게 된다. 모에는 후즈키와 약혼남과의 약혼이 파혼되었다는 말을 들었으며, 그 이후 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바로 자신이 그 약혼남과 약혼을 하게 된다는 것. 심지어 자신이 좋아했던 세이쥬로와 친구 후즈키의 약혼을 위해 혼담이 깨졌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모에는 밖으로 뛰쳐나가다가 보면 안 될 장면을 보게 된다. 집으로 돌아간 모에는 약혼남에게 겁탈을 당하게 되며, 친한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충격으로 손목을 그어 자살을 하게 된다. 사실 후즈키는 세이쥬로보다 모에를 훨씬 더 좋아했었고, 애시당초 세이쥬로와 엮일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세이쥬로는 후즈키에게 애정공세를 했고, 세이쥬로를 좋아하는 것은 모에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후즈키는 계속해서 거절을 한다. 계속되는 애정공세 때문에, 후즈키는 세이쥬로에게 자신은 약혼남이 있다는 핑계를 대지만, 그것을 듣고 난 세이쥬로는 자신이 직접 손을 써 후즈키의 약혼을 파기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후즈키도 세이쥬로에게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계속되는 애정공세로 인해 후즈키는 딱 한번 받아주었는데, 하필 그 장면을 모에가 봐버렸던 것. 이후 모에가 자살한 뒤 세이쥬로와 후즈키는 헤어지게 되었지만, 추후에 둘은 사돈관계로 재회하게 된다. 나중에 세이쥬로는 루나의 할아버지로 등장한다. 루나의 외할머니가 루나가 가수 되는 것을 반대하는지의 이유가 또 다시 등장한다. 음악을 싫어했던 루나의 외할머니 딸 '하즈키(루나의 엄마)'는 가수가 되겠다면서 집을 나갔지만 교통 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사실. 또 한가지로는세이쥬로는 음악을 하던 사람이었고, 음악을 듣게 되면 모에가 자살한 것에 대해 죄책감이 밀려온다는 이유 때문. 본인이 죄책감이 든다며, 손녀의 앞길을 막은 것이다. 원작에서의 내용은 어두운 분위기를 띄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외할머니가 음악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르다. 어렸을 적 음악학교에 다녔는데, 자신이 사랑하던 남자가 자신을 버리고 음악을 택했고, 그러한 이유로 자신에게 음악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 음악을 반대했다고 설명한다. 모에는 생전의 모습 그대로 후즈키에 앞에 나타나며,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후즈키를 용서한다. 그 직후 세이쥬로가 후즈키에게 찾아온다. 이즈미 리오 원작에서는 애니메이션보다 비중도 크고 이즈미의 과거도 다루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악역같은 역할을 담당하며 등장한다. 원작에서의 이즈미는 생전에 자신의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고 지내는 아이였다. 이즈미의 어머니는 늘 이즈미의 아버지를 원망했는데, 무슨일로 원망했는지는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 항상 '너만 없었으면..' 이라 말하며 우는 엄마를 보고, 자신이 없어지면 엄마가 행복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어린나이에 자살을 하게 된다. 또한 이즈미는 사신으로 환생한 이후 자신의 어머니의 영혼을 데리러가기도 한다. (처음으로 등장한 사신)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신이 되는 법이 언급이 되지는 않는다. 사람이 죽게 되면 사신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신들의 공통점은 따로 있었고, 그 점은 바로 자살한 사람들만이 사신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긴 머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는 조나단이다. 이즈미와 함께 활동했던 사신) 앞에 설명한 것처럼 에이치와 루나는 양육원에서 처음 만났다. 항상 자신을 잘챙겨주고 자상했던 에이치를 좋아하게 된 루나. 이 일이 있고 난 뒤 에이치는 미국으로 입양이 되어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루나는 자신도 에이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루나는 에이치가 미국에 도착하게 되면 전화로 사랑고백을 하려고 했으나, 마침 속보에 에이치가 탑승하고 있었던 비행기가 미국으로 가던 중 추락했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사망자 명단에는 에이치의 이름이 올라와 있었고, 루나는 에이치가 죽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게 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내용도 원작과는 다르다. 원작에서는 에이치가 비행기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애니메이션은 가수로 성공하여 미국으로 간 뒤에 에이치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결말 또한 다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신이 생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면 사라지게 되는데, 그로 인해 타토는 사라지게되었다. 하지만 천사가 나타나 멜로니의 착한 마음에 감동하였다며, 사신의 모습이 아닌 천사의 모습으로 바꿔준다. 또한 타토를 부활시켜주었고, 루나는 목소리를 되찾게 된다. 원작의 결말은 건물에서 뛰어내린 타토는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있었다. 그래서 사신으로써의 힘이 다른 사신들의 비해 타토는 힘이 약했고, 애니와 원작에서도 타토는 불안정한 사신이라고 언급이 된다. 타토는 식물인간상태에서 깨어나게 되었고, 루나는 건강한 몸으로 풀문이 아닌 자신의 모습 루나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3년 후 콘서트장에서 타토와 루나가 서로 같은 무대에 서게 되면서 둘은 맺어지게 되었다. 이후 멜로니는 이즈미와 연결되고, 매니저는 프리스와 결혼을 하게 된다는 결말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앞부분에 설명한 것처럼 처음 사신은 루나의 죽음을 저지하려는 자를 막기 위해 루나 앞에 나타났었다. 원작에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사신을 보려면 영혼을 통해야만 볼 수 있다. 원래 사신들은 일반사람들의 눈으로는 볼 수 없었는데, 루나가 사신을 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루나가 사신을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떠한 영혼이 루나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영혼이 에이치였다는 사실. 에이치는 처음부터 루나를 지켜주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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