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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곰 등짝에 매달려 호수를 건너는 아기 곰 포착

깊은 호수를 건널 수 없어 엄마곰 등에 착 달라붙어 있는 아기 곰들이 포착됐다. 어미 곰이 아기곰들을 자신의 등에 오르게 하고 다같이 깊은 호수를 건너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알레스카주 클라크호 국립공원 보호구역에서 패티 월시가 촬영한 곰 가족의 사진을 소개했다. 남편 조지 월시와 함께 사진 투어 업체를 운영하는 패티 월시는 참가자들과 함께 공원에서 사진을 찍던 도중 이와 같은 광경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패티 월시는 "엄마 곰이 깊은 호수를 건너고 있었다. 처음에는 아기 곰들이 홀로 불안하게 호수를 건너고 있었고, 결국 엄마 곰이 자신의 등에 아기 곰들을 태웠다"고 증언했다. 이와 함께 "아기 곰들은 엄마 곰의 몸을 이빨과 발톱을 사용해 꼭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야생 동물들의 사진을 많이 담아냈지만 특히 이번에는 야생 동물의 '가족애'를 사진으로 담아내 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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