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을 멈춘 동안 에어컨 내부에 생긴 곰팡이와 세균을 내보내야 하기 때문.
에어컨을 한시간 가량 틀었을 때 배출되는 곰팡이의 70% 가량이 첫 3분 동안 나온다고 한다.
또한 전원을 끄기 전에는 송풍 기능으로 전환해 에어컨 내부를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에어컨 내부에 물이 고이면 폐렴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진다.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실내로 퍼져 레지오넬라증을 유발한다.
처음에는 오한, 발열, 기침 등 몸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을 2~4시간 가량 작동을 했을 때는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 쌓여있는 먼지와 오염물질 등을 배출시키고 습도가 40%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야 호흡기에 자극이 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