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개봉한 영화 '명탐정 피카츄'의 풀영상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조사관 피카츄(Inspector Pikachu)'라는 계정이 영상을 올렸다.

총 1시간 42분 분량으로 썸네일 및 처음 시작에는 영화 제작사와 배급사 로고까지 나와 실제 영화인 듯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초반 1분여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피카츄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반복된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 풀영상이라며 장난을 친 범인으로는 피카츄 역할을 맡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지목됐다.

영상이 올라온 계정 이름이 '조사관 피카츄'인데다가 영상이 시작될 때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이 워터마크로 나오기 때문.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 링크가 담긴 글을 인용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명탐정 피카츄'는 포켓몬 세계를 현실판으로 만들어낸 영화로 '데드풀'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피카츄 목소리 및 모션 캡쳐를 담당했다. 국내에서는 오늘(9일) 공식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