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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이후를 다룬 후속작 '반도' 촬영 시작

천만관객  신화를 이룬 '부산행'의 후속작, 영화 '반도'가 제작된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시점에서 4년 후, 국가 기능이 멈추고 재난으로 인해  폐허가 된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사투가 그려진다. '부산행' '서울역'으로 세계관을 연장시킨 연상호 감독이 영화의 연출을 담당했으며 배우 강동원과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등이 등장한다. 극중 강동원은 초토화된 반도에 다시 발을 들이는 정석 역을 맡았다. 정석은 온 나라를 집어삼킨 좀비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이정현은 황폐화된 반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 역을 맡았다. 그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끈다. '소원' '오빠생각'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 이레는 민정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소녀 준이 역, 권해효는 민정 무리의 연장자이자 구출의 믿음을 잃지 않는 김노인 역이다. 김민재와 구교환은 서로 다른 야심을 숨긴 채 반도의 군부대를 이끌어 나가는 황중사와 서대위 역을 맡았다. 2016년 개봉된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의 촬영은 지난 달 24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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