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영화 '파묘'로 첫 상업영화 출연에 나서 화제다.

12일 배우 이도현은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에 출연을 결정하고 일정을 조율 중으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파묘'는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묘를 이장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지관과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스릴러 작품이다.

'검은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투자배급사 쇼박스에서 지난 6월 공개한 슈퍼 IP작품 중 하나라고 한다.
배우 최민식이 일찌감치 주연 지관 역으로으로 낙점된 상황에서 무당, 장의사를 두고 어떤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출지 주목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 대세 배우로 주목받는 이도현이 합류하게 되었다. 무당 역에는 배우 김고은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도현은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다. 이후 '호텔 델루나'의 고청명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18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을 통해 각광받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3년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의 주연으로 송혜교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런 만큼 주목받는 스타 이도현의 첫 상업 영화 선택에 많은 기대가 쏠릴 수 밖에 없다.

고심 끝에 선택한 본격 스크린 데뷔작에서 최민식, 김고은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파묘'는 이도현에게도 남다른 작품이 될 전망이며, 이도현의 합류로 밀도 높은 캐스팅을 예고하는 '파묘'가 어떤 매력의 작품으로 완성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파묘'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