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의 31번째 영웅 캐릭터 '시그마'가 공개됐다.
23일 새벽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1번째 영웅 '시그마'의 배경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영웅 '시그마'는 블랙홀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대통일 이론' 연구에 바친 과학자다.
연구 도중 불의의 사고로 폐인이 된 그는 탈론에 의해 인간병기로 만들어진다.

이때 과거와 현재 모습이 계속해서 오버랩 되어 자아가 분열된 듯한 괴기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탈론 소속 영웅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장면에서 대사를 역재생하면 '나를 풀어줘'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어 24일 시그마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 움직이는 시그마의 오른손에는 두개의 구체가 떠있다.
이 구슬은 젠야타처럼 상대에게 던져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다.

궁극기 기술은 지정된 구간의 중력을 조종해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 후 아래로 내리꽂는다.
이외에 키네틱 손아귀, 강착, 실험용 방벽 등 기술을 가진 캐릭터다.
현재 PTR서버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일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