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앨범을 준비 중인 백청강은 SNS에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 속 백청강은 흰색 셔츠에 안경을 쓴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글에서 그는 "참 신기하게 나만 오면 폭우가 쏟아지네. 인터넷도 안터지고.. #중국#연길#또비옴#나만오면#폭우쏟아짐#인터넷안됨"이라는 글과 함께 "드디어 집 도착. 힘들었지만 보람찬 날들을 보내서 행복함"이라고 남겼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최초 우승자 가수 백청강은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한국으로 건너왔다.
멘토였던 김태원의 소속사 부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2년 4월 첫 디지털 싱글 '그리워져'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 해 8월 말 직장암 초기 진단을 받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백청강은 2년 여 기간의 투병생활을 거쳐 2014년 6월,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페이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