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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에도 보안카드 반납하지 않고 몰래 침입한 남성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에 몰래 침입해 금품을 훔친 남성이 붙잡혔다. A 씨는 여성이 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A씨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5월 27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의 한 오피스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3차례에 걸쳐 현금과 카메라 등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해당 오피스텔에 살았다. 그는 이사 후에도 출입문 보안카드를 반납하지 않았으며, 이것을 이용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이 살던 곳에 여성이 혼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초인종을 눌러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으면 범행했다고 전했다. A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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