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부부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도 매각했다.

해당 건물은 이효리 이상순 공동명의이며,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위치해 있으며, 1998년 준공 후 2016년 리모델링 된 건물이다.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019년 9월 58억2000만원에 매입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한남동 빌딩(대지면적 187㎡, 연면적 470㎡)을 지난달 88억원에 매각했으며,매입액과 매각액만 따져보면 3년 만에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한 방송에서 이 빌딩을 4년 만에 27억원 가량 오른 85억원으로 시세를 점쳤으나, 실제 거래가는 이 보다 3억 더 많은 88억원이었다.

한편, 이상순은 최근 제주도에 자신 명의의 카페를 오픈했다 이틀 만에 관광객이 몰려 영업을 일시 중단했고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며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상순은 “온전히 나 이상순 카페다. 아내 이효리는 이 카페와는 무관하다”며 강조했다. 당분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영업시간 중에는 카페를 방문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