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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자신이 쓰던 물건과 함께 길가에 버려진 고양이의 눈물

물건과 함께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한 고양이의 울부 짖음이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6년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물품과 함께 버림받은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당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고양이 한마리가 길가에 버려진 자신의 물건 옆을 떠나지 못한 채 우두커니 앉아있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자신의 처지가 믿겨지지 않은 듯 넋이 나간 채 울고있었다. 넋이 나간 고양이를 본 어느 시민은 이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렸고, 사진은 순식간에 공유됐다. 이 소식을 접한 현지 동물보호단체는 보호소에 고양이를 데려왔다. 그렇게 고양이는 새로운 주인을 기다렸다. 고양이 구조 작업에 참여한 동물보호소의 한 직원은 “고양이의 건강 상태나 버려진 물건들의 상태를 봤을 때 버려진지 얼마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 시점에 많이 버려진다”며 “무책임하게 버릴 것이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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