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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르세라핌 김가람, 책상에 욕설 가득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퇴출된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근황이 전해져 눈낄을 모으고 있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퍼져나갔으며, 해당 사진에는 김가람이라는 이름이 적힌 책상에 욕설 낙서가 한가득 적혀 있었다.     고등학생인 김가람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다만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에 담긴 정황이 사실이라면, 김가람은 현재 언어 폭력이나 학폭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업자득”이라는 일부 의견이 있지만, 대다수는 옳지 못한 행태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학폭 가해자라 할지라도 비슷한 방식으로 보복당하는 건 정의롭지 않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혹자는 “이럴 바엔 차라리 학교를 관두고 검정고시를 보는 게 나을 지경”이라고 걱정하는 반응도 보였다.     앞서 하이브와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달 20일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으며, 그 동안 김가람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해 온 소속사가 학폭 가해 주장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은 르세라핌이 지난 5월 2일 데뷔하기 전부터 나왔으며, 하이브 측은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관련 의혹이 계속 확산하자 김가람은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고, 그로부터 2개월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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