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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불을 끄지 마라! 공포 영화 '라이트 아웃'

절대 불을 끄지 마라! 공포 영화 '라이트 아웃' 불이 꺼질 때마다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 보니 어둠 속 실루엣으로 비치는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 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 적 친구 '다이애나'였다.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영화의 설정은 참으로 독특하다. 불이 환할 때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이 꺼지게 되면 위 사진처럼 형태가 나타나게 된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만 활동이 가능한 귀신이라고 보면 된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느낄 수 있는 공포감,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급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본격적으로 영화가 시작되면, 마틴이라고 불리는 어린 남자아이가 등장한다. 이 아이는 항상 엄마가 혼잣말을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엄마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다 다가가게 된다. 위 사진에서는 엄마와 그 옆에 보이는 어둠이 있는데, 이곳에서 마틴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곤 '어떤 것'을 보게 된 마틴은 재빠르게 방으로 도망친다. 그 이후 마틴은 한숨도 잠을 자지 못하게 되고, 밤, 어둠을 무서워하게 된다. 결국 마틴은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누나의 집으로 가게 된다. 누나의 집으로 오게 된 마틴, 사실 둘은 친남매가 아니다. 밤이 찾아오고 마틴의 누나는 바닥에 웅크리고 있는 '무언가'를 보게 된다. 다이애나. 양육권의 문제로 다시 엄마의 집에 오게 된 마틴은 엄마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이 장면에서 엄마는 마틴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불을 끄고 설명을 하려는 건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마틴. 마틴은 이미 알고 있었다, 어두워지면 무언가가 나오는지. 다이애나는 소피, 마틴의 엄마에 대한 집착이 있다. 과연 왜 그럴까? 다이애나는 소피에게 그렇게 집착을 하며 어둠 속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귀신이 되었을까? 내용이 궁금하다면 '라이트 아웃'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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