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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수박, 지난 달보다 가격 29% 떨어져

수박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도매시장 수박 기준으로 개당 14300원에 판매됐다. 10일 전 수박이 15600원에 판매된 것에 비해 9% 싼 가격이다. 한 달 전 평균 가격인 18462원보다 29% 떨어진 가격이다. 계속해서 수박의 가격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채관측 6월 호' 보고서를 분석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작년 수박 가격이 폭등해 농사 면적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예상 수박 수확량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4%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3일 4일간 '제16회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주는 여름 선물-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린다. 여름을 대표하는 '수박'과 '복분자'를 활용하는 축제다. 수박과 복분자를 향한 철인 3종 경기, 수박 나르기 게임, 복분자 족욕 체험, 수박 빨리 먹기,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축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구매자들이 저렴하고 탐스러운 고창 복분자·수박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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