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와 조병규가 또 다시 열애설이 터졌다.
21일 한 매체는 김보라와 조병규가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보라와 조병규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포상 휴가에서 돌아온 다음날인 지난 15일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낸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사람은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할 당시에도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당시 두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져 나와 해명했던 장면은 바로 '스카이캐슬'의 메이킹 영상이다.

지난달 3일 공개된 영상에서 조병규는 김보라가 비틀거리자 그를 잡아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라는 앞에 있는 카메라를 보고 당황한 듯 그의 손길을 뿌리쳤고 조병규 역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배우 이유진과 장난을 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곧바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다.

조병규는 열애설이 불거진지 5일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걸 얘기해드리겠다. 연애 안한다. 아시겠죠? 안연애 안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됨으로서 열애설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소속사 모먼트 엔터테인먼트와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각각 "현재 내용을 확인 중이다. 본인에게 확인 후 다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