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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음주단속때 경찰과 실랑이? "창문이 안 내려가"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바퀴달린입2'에서 조세호는 중고차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조세호가 음주단속때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세호는 '침수 이력이 있는 외제차와 국산 소형차 가운데 뭐가 더 낫냐'는 질문에 "저는 침수차다." 라고 답했으며 "실제로 저는 첫차로 중고 벤츠를 끌었는데 ㎞ 수가 10만이 조금 넘은 차였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중고차에는 잔고장이 많았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하루는 시트를 뒤로 젖혔는데 안 올라왔다. 그래서 미국 래퍼처럼 반쯤 누워 운전했다며, 창문이 안 올라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담배를 피우려고 창문을 내렸는데 소리가 이상했는데 창문이 버벅대며 내려가다 빵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카센터에서 창문을 임시방편으로 붙여줬는데 그냥 붙여놓은 것이어서 창문을 내릴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창문을 내리지 못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게 됐다. 그는 "음주운전 단속이 있는데 경찰이 창문을 내리라더라. 내릴 수 없다고 하는데 안 들리는 것 같더라. 어쩔 수 없어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문을 막 막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경찰관이 창문이 안 내려가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보내줬다"며 "경찰도 저를 안타깝게 보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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