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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일부 소속사 음원 스트리밍 막혀...이용자 분노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일부 음원이 사라지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23일 자정 지니뮤직에서는 다수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원이 중단됐다. 해당 가수들의 음원을 재생했을 때 웹사이트는 "재생 불가 음원입니다!", 모바일의 경우 "권리사의 요청으로 듣기가 불가능합니다"라는 팝업창이 생성된다. 음원 재생을 할 수 없었던 소속사는 SM엔터, JYP엔터, 빅히트 엔터 외에도 등으로 알려졌다. [caption id="attachment_77743" align="alignnone" width="805"] 새벽 1시 차트에서 나가지 않은 곡, 순위 하락 폭이 크다.[/caption] 해당 음원들은 새벽 1시가 되자 순위가 하락하는 등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연의 '사계'는 75순위나 하락한 모습을 보여 이 사태의 심각성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번 사태는 약 새벽 1시30분 부터 하나 둘 음원이 다시 풀리면서 종결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림어스(구 아이리버)에서 유통하는 모든 앨범 재생이 막혔다"고 추측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노래가 안나오는데 그냥 넘어갈 일인가"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로 갈아탈 것" "공지도 없이 이런 일이 생기다니 황당하다"는 비판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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