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반이 생각이 안 난다든가, 담임 선생님 성함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차츰 기억력이 나빠지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회복시키는 방법도 존재한다.
흐릿해져가는 기억력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잘 자기
우리가 불을 끄고 누워도 뇌는 꺼지지 않는다.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낮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오랜 시간 저장해두기 위해 정리를 한다.
그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진 기억들이 깔끔하게 축적된다.
밤에 잠을 잘 자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들은 뒤섞이거나 사라져버린다.
2. 로즈마리 향
기분 좋은 향기는 인지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한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로는 로즈마리향이 있는 곳에서는 정신이 초롱초롱하여 장기간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라벤더향이 나는 곳에서는 업무 기억력이 더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뇌 기능의 향상을 원한다면 로즈마리를 두는 것이 좋다.
3. 기억력 유지에 좋은 음식 섭취
나이가 들어서도 기억력을 유지하려면 블루베리나 사과, 바나나, 마늘, 당근 등 항산화제가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한 생선과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초콜릿 또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좋아지게 만들지만, 다량 섭취는 살이 찌므로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