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작한 영화 '빅 쇼트'는 2015년 12월 11일에 개봉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일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모두가 망하고 있을 때 돈을 벌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마이클 버리 - 크리스찬 베일
아스퍼거 신드롬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성은 낮지만 수학적 재능과 같은 논리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스탠퍼드 신경학 레지던트였으며 금융 투자는 그저 취미에 불과했다.
그러던 와중에 레지던트를 그만두고 직접 펀드사를 설립하게 된다.
2008년 말의 수익은 7.2억 달러.
마크 바움 - 스티브 카렐
실존 인물의 이름은 '스티브 아이스먼'.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했으며,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 겸 펀드매니저로 활동을 했으며, 스티브 아이스먼의 회사 수익은 5~1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자레드 베넷 - 라이언 고슬링
실존 인물의 이름은 '그렉 리프먼'
영화에서 마크 바움에게 금융위기를 예고한 인물이며, 유일하게 수익을 올리는 대형 금융사의 직원이다.
무려 5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밴 리커트 - 브래드 피트
'금융 제도는 실패하고 세계는 곧 망할 것'이라 생각하는 비관론자이다.
뉴욕의 은행에서 근무를 했으나 은행권을 경멸해 손절하게 된다.
'제이미'와 '찰리'의 부탁으로 공매도를 도와준다.
찰레 겔러 - 존 마가로
제이미 쉬플리 - 핀 위트록
펀드의 자산을 11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로 성장시킨 인물들이다.
하지만 3천만 달러로는 뉴욕에서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활로를 찾던 와중 주택시장 부도에 배팅을 한다.
펀드 자산은 약 3천만 달러에서 1억 3500만 달러로 성장한다.
아래는 영화 빅 쇼트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 꼽히고 있는 장면이다.
부도에 배팅을 하며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제이미와 찰리.
춤을 추고 있는 두 사람에게 화를 내는 밴 리커트.
"Just don't fucking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