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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 삼계탕?!" 몸에 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보양 음식

오늘(12일)은 2019년의 첫 복날인 초복이다. 올해 초복 날짜는 7/12, 중복 날짜는 7/22, 말복은 8/11이다. 복날은 몸 속 음기가 양기에 눌러 엎드리는 날이라는 의미다. 여름철 더운 기운이 강렬해 복종한다는 뜻. 매년 복날이 찾아오면 자신에게 맞는 보양 음식을 찾아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복날 음식은 삼계탕이다. 동의보감을 찾아보면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오장을 안정시켜주며, 몸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기력이 약하고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삼계탕에 인삼과 황기 등을 첨가해 체력 강화 및 원기 회복을 돕도록 한다. 하지만 원래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삼계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인삼 등의 일부 한약재는 평소 열이 많은 사람의 몸에는 오히려 안맞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보양식은 바로 '전복죽'이다.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 손꼽히는 전복은 비타민 및 칼슘, 인 등 미네랄이 풍부하며 허약체질 개선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찬 성질의 전복은 몸 속 열을 다스려주며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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