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전설 '타이거 우즈'는 시즌 두 번째에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출전으로 요트를 동원했다.
PGA 챔피언십은 5월 16일부터 9일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진행된다.

17년 전인 2002년 타이거 우즈가 US에서 우승한 장소이기도 하다.
작년 2018년 US오픈 기간에도 타이거 우즈는 개인 요트에 지내며 대회를 치르고 이번에도 뉴욕주 오이스터만의 한 항구에 요트를 가져왔다.

타이거 우즈의 개인 요트 '프라이버시호'는 2000만 달러 (약 234억)로 연간 유지 비용만 200만 달러이며, 승무원 9명이 운항 담당을 하며, 요트 면적은 180명 규모이며 승객 10명이 머물 수 있는 5개의 침실과 승무원들의 4개의 선실이 제작되어 있다.
8인용의 온수풀장, 각종 기구와 체육시설, 제트스키 3대, 오션카약 2대, 스쿠터 2대도 구비되어 있다.

타이거 우즈는 15년 전인 2004년에 요트를 구입했다.
그는 다가오는 PGA 챔피언십에 참가로 16번째 메이저 우승을 도전을 한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가 이 요트에 머물며 치른 2006년 US오픈과 작년 2018년 US오픈에서 모두 컷 탈락 한 바 있어 이번 PGA 챔피언십에서도 요트의 징크스가 적용해 탈락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5월 6일 도널트 트럼프는 4월 마스터스에서 15번째 메이저 우승을 한 타이거 우즈에게 자유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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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