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 다른 스타일로 삶을 살고 있다.
함께 공간을 나눠쓰는 룸메이트 사이에서는 이런 사소한 부분이 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로 존중을 하지만 가끔은 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각자 방이 따로 없고 한 방에서 함께 살 때는 이 스트레스가 더욱 심각해진다.
개인적인 공간이 더욱 없어지기 때문에 소음 등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이는 서로 존중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맞지만 함께 지내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룸메이트 유형이 있다.
바로 아침잠이 많아 한번에 일어나지 못하는 룸메이트다.

이런 유형은 알람소리를 들어도 잘 일어나지 못하거나 잠을 깨도 다시 자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알람을 '여러개' 맞춰놓는다.
아침잠이 많아 잘 일어나지 못하는 유형의 사람에게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으나 같이 사는 룸메이트 입장에서는 가장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룸메이트의 알림소리 때문에 나는 이미 잠이 다 깨버렸는데 룸메이트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자는 것.
알람이 약 5번 가량 울려야 그때서야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는 화가날 수 밖에 없다.

이 룸메이트 유형 글에 대해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 특징, 절대 처음에 안일어난다 항상 마지막 알람에 일어난다" "제발 좀 일어나라고!!!!" "저러려면 혼자 사는게 맞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