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비너스가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공식입장을 통해 일부 멤버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알렸다.
공식입장에서는 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한 논의 끝에 개인이 원하는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보아 헬로비너스라는 그룹으로의 활동은 종료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합류한 헬로비너스 멤버인 서영과 여름은 해당 소속사에서 계속 활동할 예정임을 알렸으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조율 중인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2년 미니앨범인 'Venus' 를 통해 데뷔했으며 '차 마실래' 등의 곡들로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이후 기존 멤버였던 유아라와 윤조가 탈퇴하게 되었고 새 멤버 서영과 여름이 합류해 활동을 이어왔다.
약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활동했던 헬로비너스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