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휴가철 해외로 떠나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걸 추천한다.
국내에서도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 를 소개한다.
1.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부터 '차이나'스러운 느낌이 나는 차이나 타운은 이미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짜장면 박물관에서 맛볼 수 있는 화덕 만두는 당연히 먹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월병, 양꼬치, 탕후루 등등 우리가 좋아하는 중국 대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2. 굴업도
보기만 해도 절로 힐링이 되는 자연의 풍경과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일명 '서해의 진주' 이자 '서해의 보물섬'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3. 개항장
청나라 양식의 건물들을 비롯하여 근대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9세기 건축물들을 보며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는 것도 좋다.
4. 소래습지생태공원
넓은 갈대밭에 있는 풍차가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준다.
풍차를 배경으로 찍는 인생샷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마치 네덜란드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